“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추진 동력 적극 확보해야”
- 작성일2022/11/22 13:45
- 조회 278
2022. 11. 18 [국방일보]
해군이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로 명명한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의 발전 방향을 각계 전문가와 모색하고, 최신 무인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군은 지난 18일 계룡대 대강당에서 이종호 참모총장 주관으로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종합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 방향 및 도전 과제를 주제로 열린 대토론회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국방연구원(KIDA),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를 비롯한 군·산·학·연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원준 기자
출처: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21121/1/BBSMSTR_000000010024/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