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군 진화 ‘미래 육군’ 선보였다
- 작성일2022/09/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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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20 [국방일보]
육군이 보유한 첨단 전력의 우수성과 막강한 화력이 공개됐다. 육군은 20일 국내외 국방·안보·방위산업 분야 주요 인사들을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으로 초청해 아미타이거를 적용한 첫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을 선보였다.
21일 개막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을 기념해 열린 이날 시범에는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25개국 장성급 장교 및 국방 관료, 방산기업 관계자, 외교관, 국회 관계자, 국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맹수열 기자
출처: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20921/3/BBSMSTR_000000010023/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