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건설 최선”
- 작성일2022/05/13 14:54
- 조회 312
2022.05.11 [국방일보]
이종섭 제48대 국방부 장관은 11일 “한국형 3축 체계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건설을 위한 다섯 가지 국방 운영 중점 사항을 역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취임사에서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이 지속하는 가운데 북한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면서 한반도는 물론 역내 안보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안보 상황을 평가했다.
김철환 기자
출처: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20512/11/BBSMSTR_000000010021/view.do